디지털 마케팅, 그 핵심은 콘텐츠에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이용할 때, 광고의 성과가 한층 우수해질 수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설득 가능한 기획을 해야만 누군가가 찾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획도 실행단계에서 무너진다면, 그 효과는 당연히 줄어들 것입니다.
따라서 콘텐츠의 기획과 작성은 “디지털 마케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하기]

 

이번 편에서는 기획 후의 과정인 콘텐츠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작성이 핵심이다

글을 하나의 목적으로 시작하여 끝내기 위해서는 중심이 되는 뼈대를 제대로 세워야 합니다.
즉 본인이 원하는 기승전결을 가지고 글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뼈대에는 시안에 포함된 내용과 더불어 구체적인 문단 주제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같은 글도 어떤 흐름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므로, 자신의 의도와 부합하도록 구성을 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단별로 소주제를 정하고, 각 부분에 해당하는 말들을 간략하게 넣습니다.
이 작업은 퇴고 시, 콘텐츠가 적합하게 쓰였는지 확인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요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채웁니다.

단, 퇴고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퇴고하면서 글의 이상한 점이 더 잘 발견되므로 초고는 되도록 빨리 쓰기를 추천합니다.

 

2. 글솜씨 보다 내용이 우선이다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 반응을 증가시키고자 미사여구나 부사와 같은 꾸미는 단어로 글을 돋보이게 하려는 노력을 하곤 합니다.

글을 읽는 목적은 정보의 취득, 감정의 공감 등 글자가 아닌 뜻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 글의 본질은 내용입니다. 화려한 표현에 집착하기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써야 합니다.

문장은 짧고 쉽게, 평소에 말하는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야 자연스러워집니다. 글쓴이에게 친밀하지 않은 표현은 독자(콘텐츠 소비자)도 어색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글을 이해하기 위해 같은 문단이나 문장을 여러 번 읽게 된다면, 그 글은 디지털 마케팅적인 측면으로 훌륭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독자가 한 호흡에 글을 읽을 수 있어야만, 글의 목적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적습니다.

결과적으로 선택받는 콘텐츠는 쉽게 읽히고 이해가 되는 글입니다.

 

3. 믿음이 가는 글에는 오류가 없다

“디지털 마케팅”에서 콘텐츠는 누군가가 읽는 것을 목표로 두고 제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문장의 오류를 수정하여 글의 신뢰도를 증진하는 일은 필수입니다.
문장의 오류로 말미암아 잘 쓰인 글도 저평가받을 수 있으므로, 퇴고 시간을 충분히 두고 찬찬히 글을 살펴봐야 합니다.

퇴고 시, 맞춤법과 글의 맥락을 중심으로 잘못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맞춤법은 검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의 맥락은 각 문단만 읽고 주제 요약이 가능한지, 개요의 요약과 같은지를 비교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고를 통해 최선의 문장인지, 문장 간의 연결이 자연스러운지, 문단의 길이가 적절한지 등을 꼼꼼히 파악하고 판단하여, 완전한 글을 빚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